제주도 더블데이트 때 제주 4.3사건(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봉기로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-출처: 위키백과)의 원혼들에게 휘말릴 듯한 두 커플을 그려봤어요! 성규는 박수무당으로 설정해서 김유신의 후손인 재환을 도령님이라 부...
남쥬잉과 짼쥬잉은 안졀부절...(황냥이는 짼쥬잉보다 크다는게 함정이라는..!)
항상 재밌는 내용 감사드리며 두 커플의 더블데이트 예상도를 그려봤어요!
막막 한창 구경할거 다 하고 먹을 거 다 먹고 다시 료칸으로 가서 쉼. 그러다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나베 요리였음 좋겠다. 한 커플 당 한 냄비였는데 우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년째니들 꺼까지 다 하는 거. 민현이가 제가 하겠다고 손사래치면, ㄴㅇㅅㅌ 다이어리를 통해 음식으로 생화학무기를 창조해내는 민현의 요리실력을 다 알고 있는 우현이는,-차마 니 애인한테...
사랑하지 않기를 원해 eh멈출 수 없는 기억 속에 yeah eh(규)Everytime everywhere(엘)내 머릿속에 너밖에 안보여 (쫑)한 줌의 재가 되길 바래 yeah (현)매일 반복해 널 지우는 일뼛속까지 시려 조각들에 찔린 느낌다시 돌아보니 눈부시게 빛나는 길부디 흔적 없이 너를 남겨두지 않길 eh(동)더 이상은 never ever근데 내 맘은 ...
아무래도 메보3 리보1이라 노래방을 가는데 하필 부르기도 힘든 먼치킨급인 쉬즈곤이나 임재범 노래를 부르거나 할 듯. 가끔 걸그룹 노래를 선곡해 잔망미도 뿜뿜. 중간에 민현이나 성규가 넬이나 볼빨간사춘기 곡처럼 잔잔한 노래 선곡하고. 노래바꿔부르기랍시고 현성이들은 에너제틱을, 년째니들은 맨인럽을 부르기도 하고 가끔 모창하다가 서로 질색을 하다 마무리는 룩셈부...
이대로 떠나지마 내 앞에서 마지막 가는 뒷모습을 보이지는 마-옹다신 니 곁에서 떠나지 않을게 널 버리고 떠난 날 미워해도 돼-운참아 볼게 나 아파 볼게 다-휘널 위해 Oh you-운다신 꽉 잡은 손 놓치지 않을게 널 울리고 떠난 날 미워해도 돼-짼돌려볼게 다 아파 볼게 나-딥For you For you-짼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단 말 하지마-황내가 잘할게 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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